1억쯤 묵혀둘 자금이 있습니다. 집을 사려고 다운페이로 모아둔 돈 인데요.
체이스 측에선 펀드 매니저가 전화와서 자기한테 넘기면 1프로 미만으로 매니징을 해주겠다고 꼬십니다?
남편은 아예 안전빵인 VOLATILITY 가 없는 배당주를 하자는 의견이고 저는 VTSAX를 해볼까 생각중인데, 사실 VTSAX 도 롱텀에 장이 좋아야 VTSAX 이지
장이 일년뒤에 미끄러져 있을지 없을진 모르는 거라 ㅠ...
자꾸 체이스 펀드메니저가 전화오네요... 어떤게 좋을까요?
체이스 측에선 본드와 스탁을 섞겠답니다...
고수님덜 도와주세요...!
앗 그리고 일단 사파이어 뱅킹 오픈하여 보너스는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