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의 출금 이렇게 됐군요.

손님만석 2019.03.25 05:09:35

94712354.1.jpg

 

김학의 라고 난잡한 사람 있습니다. 

이 사람이 일으킨 사건은 혐오스럽기 짝이 없어서  거론의 여지가 없구요.

며칠전에 출입금지를 스스로 당했는데 그과정이 상식선에서 살짝 벗어나더군요.

 

당일 오후 법무부 (업무시간중) 출입금지 여부 확인함. 

   - 출금 않되있는거 확인

당일 6시 50분 인천공항 도착 후 태국 방콕행 (골라도 하필 이런 곳으로 ) 티켓을 현장 구입 
  - 나중에 왕복 티켓이므로 돌아올 려고 했다고 했지만 왜 법무부에 이전에 문의 해놓고 법부부 퇴근 후 공항에 와서 현장 구입으로 티켓을 사!

 당일 10-11시 출입국 검사대 통과

                  출입국에서 검찰에 통보.. 검찰 난리나서 (또 봐줬다 완전 들키면 같이 도매급으로 넘어감) 바로 출금 조치함.

 다음날 오전 0시 20분 출발 케이트에서 출입금지 되서 인천공항으로 돌려 보냄.

 다음날 오전 5시까지 인천공항 억류.  (억류가 아니라 항의했겠지요. 본인 추측)

  5시 이후 풀려남.. 

 

게이트에서 출입금지가 되다니 대단히 나쁜일을 한것 틀림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