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분이 북버지니아 알링턴에 집을 알아보고 계신데요,
위에 noise 정도를 표시 해주는 지도에서 검은색 동그라미 친 지역에 집을 알아보고 계시더라구요.
dc에 출퇴근 하시는 분인데 ... 저 지역이 학군과 커뮷 거리 둘 다 괜찮은 동네라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한가지 걱정하는 점이 Airport noise level 3 zone 이라는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과연 이 동네에 살아보지 않고서야 얼마나 소음이 심한지 알기가 쉽지 않을 것 같은데요.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airport noise zone 3 정도에 살아본 경험이 있으시거나.. 아니면 직접적으로 해당 지역에 대해 아는 점이 있으시다면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