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웨스트 끝자락이라고 해야 하나 요런쪽 지역에 home price 크지 않은 곳에 투자 형식으로 들어가 볼려고 하는데요.
제가 모기지를 다 갚고 나면 (rent price - condo mainteance fee - monthly realtor fee) * 12 - 기타비용 하면 집 값의 3%가 나옵니다.
현재 바클레이에 돈 넣어 놓으면 아무 신경도 안 쓰고 2.2% 인데요, 이자율은 떨어질 수도 있으니
1) 건물주가 되어 보자
2) 귀찮으니깐 히고님 말씀처럼 맡기고 투자
어떻게 하는게 좋다고 보시는지 의견 좀 부탁해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