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티모빌 딜에 너무 심혈을 기울였나봐요.
두시간 전에 눈은 감았는데 정신은 말똥.
더이상 정독할 글도 없네요.
아까 운전하고 집에오는 길에 사고 안나게 정신 바짝 차릴려고 새벽 12:30에 샷 내린 커피 마셔서 그런거 절대 아닙니다. (결국은 오메얼굴 침뱉기)
옆구리도 시리고(?) 비도 추적추적 엄청 많이 오는
금욜 새벽이네요. 헉 3:45 입니다.
출근은 제때 잘 할 수 있을까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