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이 취미생활에서 Moral Boundaries 는? 다른 사람들의 생각도 한번 읽어보세요 링크포함

아트 2019.05.08 11:22:11

 

지난주에 읽으며 많은 생각을 했던 주제이며 여기에 다른분들도 한번 읽어보시고 다른분들은 어떠신지 한번 올려 보려다 말았던것인데

 

아래 시티AA 위험성의 포스팅을 한 보스턴처너님의 글을 보며  한번 올려봅니다

 

 

레딧의 처닝그룹의 여기보단 좀더 serious 한 gamer 들의 이야기들입니다  영어지만 시간 되시는분들은 한번씩 읽어보고 나의 현 위치는 어떤지

내가 알고 있지 못했던 부분들은 있지 않은지  등등  읽어보면 유익할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링크 올립니다

 

https://www.reddit.com/r/churning/comments/biqhw1/mods_choice_moral_boundaries_april_29_2018/

 

저도 수도승처럼 깨끗하지는 않고  욕심 때문에 이 바운더리를 넘어선적이 얼마나 있는지 되돌아보기도 하곤 했습니다

 

시티AA의 메일로 예를 들자면 저의 최소한의 Moral boundary는  메일러 받기 위해 시티AA 계정 생성을 가공의 인물로 하지 않고 실존하는 가족 친지들 정보로만 하였다 인거 같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많은 bondary를 넘나 든 경우도 많은거 같아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링크글을 읽으셔도 좋고 안읽으셔도 좋고 나누시고 싶은 각자의 moral boundary 가 있다면 대화 나누어 볼까요 

아니면 난 남들이 이런 이런 것들 하는것은 좀 아닌거 같더라 이런식도 좋겠네요

다들 이런 것들은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 이런것도 좋겠고요

 

아무 덧글 없이 그냥 한번 스스로 생각들만 한번 해봐도 좋겠고요

 

 

그냥 다들 앞만 보고 달리는데만 집중 하는것도 좋지만 한번씩 뒤돌아 보는 시간도 가져보면 어떨까 싶어 한번 올려봅니다 ^^

저도 마찬가지!   여기서 많이 뒤돌아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