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에서 창사특집으로 만든 다큐인데 자본주의의 위험과 공동체로 살아간다는것의 의미를 잘 보여주는 다큐네요.
4부작인데
1부에서 나오는 미국과 중국의 자본주의의 신음과 희말라야와 태평양의 한 민족의 삶의 방식에 대한 비교는 시사하는 바가 많네요.
연휴에 한번 보세요.
1부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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