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조언 덕분에 무사히 집을 팔고 클로징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제 짐을 빼고 정리를 해야하는데요..몇가지 조언 부탁드려요...
보통 클로징날 모든 service contract (현재 터마이트, 잔디, 홈 워런티를 가지고 있습니다) 를 해지 하시나요?
모두 일년 계약으로 이미 페이는 끝내어 놓았는데요..취소를 하고 다시 돈을 받아야 하는것인가요? (계약서에는 홈 워런티 제가 해주지 않겠다고 명시를 해 놓아서 이것은 해지 하려고 하는데요.. 다른 것들도 해지하는것은 너무 야박한 일일까요..ㅠㅠ)
이전 주인의 경우 벽에 난 구멍 이런거 하나도 처리 하지 않고 나가서 저희가 한땀 한땀 정성을 다해서 메꾸고 페인트칠을 했는데요..
원래 이렇게 하고 나가나요?
리얼터는 빗질만 하고 나가면 된다고 하는데요..
보통 어느정도가 상식선인지 처음이라 기준이 좀 모호합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