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문득 든 생각인데 요즘들어 유행을 타는 다이나믹 마일 차감률과, 발권 가능 자리의 부재, 카드사들의 처너들과 전쟁을 지켜봐오면서 무언가 획기적인 변화가 있지 않을까 싶어요.
제가 생각하는 win-win 정책은 스팬딩과 비례하는 보너스 제공을 각 은행이 연계된 항공사들을 통해 직접 발권해주는 형식인데요,,,
예를 들자면
체이스: UA / WN / BA
아멕스: DL / AF
시티: AA / KL
$5,000 = Anytime 48 States Coach
$20,000 = Anytime 48 States First
$25,000 = Anytime Europe / Asia Coach
$100,000 = Anytime Europe / Asia Business
스펜딩의 압박이 늘어난점은 단점이지만, 바쁘고 마일발권에 들어가는 에너지 소모가 크게 줄어드는점은 좋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