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사 포인트와 마일발권 시장의 변화의 예상

컨트롤타워 2019.05.18 09:59:20

갑자기 문득 든 생각인데 요즘들어 유행을 타는 다이나믹 마일 차감률과, 발권 가능 자리의 부재, 카드사들의 처너들과 전쟁을 지켜봐오면서 무언가 획기적인 변화가 있지 않을까 싶어요.

제가 생각하는 win-win 정책은 스팬딩과 비례하는 보너스 제공을 각 은행이 연계된 항공사들을 통해 직접 발권해주는 형식인데요,,,

 

예를 들자면

체이스: UA / WN / BA

아멕스: DL / AF

시티: AA / KL

 

$5,000 = Anytime 48 States Coach

$20,000 = Anytime 48 States First

$25,000 = Anytime Europe / Asia Coach

$100,000 = Anytime Europe / Asia Business

 

스펜딩의 압박이 늘어난점은 단점이지만, 바쁘고 마일발권에 들어가는 에너지 소모가 크게 줄어드는점은 좋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