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한국에서 돌아오고, 시차적응 안되는 떄 이렇게 글 하나를 씁니다.
한국을 가기위해 작년에 많은 카드를 열었고, 대부분 포인트를 한국에서 사용하고,
이제 동굴에 들어가려 합니다.
평생 쓸 카드 몇개를 제외하고 연회비카드를 클로징하려고 합니다.
본인: 사프카드, 델타골드카드, 힐튼아너스, 힐튼 아센드, 하얏트카드, 메리엇 본보이 비즈니스
배우자 : 사프카드, 델타골드카드, 힐튼 아너스, 힐튼 비즈니스카드, IHG카드 , 메리엇 본보이 비즈니스
이렇게 있습니다.
이중에서
1. 사프카드(한쪽에 포인트 다 옮기고) 하나 클로징
2. 델타골드카드 모두 클로징, 힐튼 아센드, 힐튼 비즈니스카드 모두 클로징 (힐튼 아너스 연회비 없는것만 킵)
3. IHG, 하얏트, 본보이는 일단 연례숙박권떄문에 킵
이렇게 해서
총 킵하는 카드가
사프카드 1개
하얏트 카드 1개
IHG 카드 1개
힐튼 아너스 2개
메리엇 본보이 비즈니스 2개
12개중에 5개를 닫고 총 7개를 킵하려고 하는데 (7개도 그런데 좀 많아보이기는 한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아직 이 모든 카드가 연지 1년도 안됬는데, 1년도 안되서 카드를 닫는 건 절대 안된다고 예전에 들은것 같아서요.
혹시 카드를 언제 닫는게 바람직한지, 여쭤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