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 원 스윗 발권 후기 (ICN-MSP)

빛나는웰시코기 2019.05.24 14:21:57

이번 주 월요일,

비자 연장 + 아시아 여행 겸 한국 들어가는걸 알아봐야지, 생각하며 마모에 들어왔습니다.

때마침 VS 글이 게시판을 뒤덮고 있었어요.

그냥 바로 채팅 들어가서 agent랑 얘기하니 8월 11일(일요일)에 ICN-MSP 있냐 했더니 있다네요.

락키! 하고 홀드했습니다. (디트로이트, 아틀란타는 없더군요)

막상보니까 마일이 살짝 부족했습니다. 남친이 재빠르게 캐치하더니 도와주었습니다(고마와)

Citi TYP에서 10000 넘겨서 13000

Amex MR에서 36000 넘겨서 46800

짜투리 마일 900 합해서 60700이 됐고 거기서 6만+세금

해서 원웨이 예약 성공했습니다.

마모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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