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한국을 가보려합니다.
게다가 약 3년의 마일모아를 통해 열심히 모은 마일로 발권을 시도해보려합니다.
열심히 보면서 찾아보고 있는데 제가 알고 싶은게 마일 차감율입니다.
1. 유타에서 출발하고 갈땐 aa마일(62k보유)을 사용해서 발권하려하며 12월초(대충 3일로 잡았습니다.) 차감이 35k/$5.60(slc-dfw-icn)나오더라구요. 비지니슨 80k라 불가능하더군요.ㅠㅠ
개인적으로 11월에 마일리지 소멸전에 써먹으려고 노력중입니다.
2. 귀국시(유타로) 1월 중순(14일 선택) 델타를 통해 비지니스가 85k/₩54800 차감으로 나오는데 이게 평균적인건지 혹은 제가 제대로 방향 잘 잡고 시도하고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3. 시간이 한참 남났지만 지금 예약하는게 좋은건지, 마일 차감율이 좋다면
4. 다른 나라를 붙여서 가는게 더 이득인지(어디든 여행 잠깐 할 수 있다는 전제하에) 찾아보니 붙이기 신공? 이런것도 있어서요.
5. 대한항공 240k도 있는데 이것도 쓸모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