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한국에 나가면서
어머니가 아직 계단이 있는곳에 4층에 사셔서
집을 살시간이 안되면 전세라도 좀 편한곳을 찾아드리고 싶은데
어머니도 나이가 많으시고
저도 한국에서 경제활동을 전혀 안해서 현금으로 다 주고 계약해야할꺼 같은데
이럴경우 제가 미국에 시티은행 열어서 그 곳에 돈을 넣어놓고
한국 시티은행에서 찾는 방법 말고 더 나은 방법도 있을까요?
어머니한테 챨스스왑 카드 드리긴 했는데 하루 1000불 맥시멈으로는 인출하기 힘들꺼 같아서요.
또 제가 직접 들고가자니 위험하고
한국에 집을 구매하신 분중에 자금이동하신 분들 의견 듣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