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그마한 비지니스를하고있고, CPA 조언데로 비지니스 카드를 열어 마일은 차곡차곡 쌓고있습니다. (아멕스 플랫, 체이스 잉크 등등)
출장은없지만 가족과 여행은 자주 다니는데 글로벌리스트나 본보이플랫인분들이 그리 부럽더라고요.
글로벌리스트같은경우 회사 스팬딩으로 (서프라이, 인벤토리, 유틸리티등등) 달성하고싶은데 하얏으로 긁고 reimburse 를 받는 (저에게서) 방법을 할가하는데 매달 계산을 해야하는 복잡/귀찮음이 있더라고요..
그냥 하얏카드는 100% 비지니스 용도로만 쓰고, 매달 빌 오는걸 회사채킹어카운트로 갚는방식으로 하면 제가 일일이 reimburse 계산않해도되고 그러니 좀 쉽지않을가하는데 이렇게 해보신분 계신가요??
물론 CPA 와 상의를 해야겠지만 항상 보수적이셔서... 먼저 다른 비지니스하시는분들의 생각을 듣고자 여기올려봅니다. 큰문제가 없을지.. 좋지않은생각인지.. 다른 아이디어가 있으신지. 뭐.. 계획은 내년1월부터 (금년은 이미 반이 지나갔으니..) 아래같이 스팬딩으로 하얏/본보이 밥나오는 티어 다는게 목표입니다. 몇달전에 우연이읽은 어느분 스팬딩으로 하얏인가 티어다시는거가 문뜻생각이나 글써봅니다..
Globalist = 15k x 10 month = 60 nights
*Bonvoy Plat = 8k x 10 month
*본보이는 브릴리언트만 스팬딩으로 플랫달수있는거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