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바빴지만 즐거웠던 7월
8월 이 되었구나 8월에는 더 즐겁게~
넉넉히 준비한다고 6월한달만 5개나 만들고 기존 스팬딩 카드도 가져왔건만 한치앞을 내다볼수 없는 한국에서의 스팬딩 앞에선 파도앞의 모래성 이구나
7월 한달 버티기도 버거운데 벌써 8월이 왔구나 스팬딩 카드 공수할 궁리하느라 눈코뜰새 없이 바쁘구나
그와중에 아이들이 하고 싶어했던 것들 거의 다 완수해 가고
해마다 엄두가 안나 포기했었던 캠핑까지 이번엔 큰 맘먹고 치뤄냈으니 올 여름은 더 이상 여한이 없구나~
자세한 이야기는 추후 시간나면 올리기로 하고 7,8월 중간 지점에서 한번 끄적 끄적
1. 계곡 전세 캠핑
2. 평일 오션월드
슈퍼 부메랑고
3. 호텔에서의 숙박은 아니지만 하룻밤에 기본 수백마리의 고기는 느끈히 잡아내는
통영에서 배 타고 섬에 들어가서 다시 배타고 들어간 바다 한가운데 집에서의 낚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