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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로 정보 공유해주신 분들께 감사의.말씀 드립니다~
검색결과 현제 제 상황에서 델타가 가장 좋은 옵션인것 같네요.
왕복 17000마일로 JFK -LAX왕복
이걸로 8번 왕복권 예매 하려고 합니다.
동부 (뉴욕, 뉴저지) 에서 서부(LA)왕복은 델타가 가장 마성비 좋은것 같습니다
UA, AA, Alask등 대부분이 편도 12.5K 가 최저이네요.
반면에 DL은 왕복 17K이니 마성비가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
짧은 후기로 글 마무리 합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제가 보유하고 있는 MR은 총 130K정도 됩니다.
이걸로 제 아내 항공원을 예매하려고 하는데 어떤게 가장 좋은 옵션일까요?
우선 출발은 뉴욕입니다 (LGA든 JFK든 마성비 좋은곳이면 됩니다.)
그리고 도착은 LAX입니다.
8월 22일날 뉴욕출발 23일 뉴욕으로 다시 돌아오는 항공권을 구입해야합니다. 또한 장기적으로 거의 매주 화요일(뉴욕) 출발 수요일 다시 뉴욕 도착 으로 발권하려고 할때 어떻게 포인트를 사용하는게 가장 좋을까요?
우선 9월달꺼는 우선 아내가 가지고 있는 마일로 다 구입해 놓은 상황입니다.
MR로 구입할수 있는 옵션이 델타밖에 모르겠네요.
제 MR을 제 델타 계정으로 트랜스퍼 한뒤에 제 델타 마일로 아내 이름의 비행기표를 구매 가능한가요?(경험상 가능한걸로 알고 있지만....)
댈타 말고 다른 더 좋은 옵션이 있다면 그 도한 알려주심 감사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