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입한지 3년여만에 처음으로 로그인 성공한 사계입니다.
가입때 넣은 이메일과 마모님 글 업뎃 받을때 이메일 주소가 다른줄 모르고 로그인 할때마다 없는 이메일 주소라 나오니 어디 물어볼수도 없고 속만 태우다 어제서야 설마 하는 맘으로 넣어본 이메일 주소가 들어가집니다!
그동안 본의아니게 눈팅만 하며 보고 들은 정보들로 좋은 추억들을 많이 만들었습니다. 진심으로 마모님 비롯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첨 쓰는 글이 후기도 정보도 아닌, 그것도 여행 관련도 아니어서 송구스럽습니다만 여러분야에 계시는 분들이 전문적 지식을 나눠주시는 걸 보며 저도 도움을 얻지 않을까 싶어 여쭤봅니다.
비즈니스상 미국내에 쉬핑을 하는 경우가 점점 늘고 있는데 영세한 사이즈이다 보니 그것도 꽤 부담이 되네요..ㅜ (잉크 프리퍼드로 3포인트씩 챙기는게 위안이 되긴 합니다)
5파운드에서 50파운드 사이의 박스의 경우 거의 FEDEX, 손님이 지정한 경우 UPS로 보내고 있는데요.. 혹시 더 좋은 레잇으로 보낼수 있는 옵션이 없을까 해서요.. 두 회사 다 약간씩의 디스카운트를 받고 있기는 합니다만 코스트를 낮출수 있다면 다른 회사들도 써보고 싶은데 잘알못이라..ㅠㅠ
추천하실만한 배송업체가 있으시면 꼭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