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 한국으로 영구 귀국하게 되었는데요. 오늘 아침에 체이스 체킹에 있던 $8000정도를 한국 씨티 외화계좌로 wire transfer를 요청했는데, 좀 전에 요청이 캔슬됐다고 이메일이 와있더라구요. 계정에 로그인을 시도해보니 계정이 Lock 되어있다고 나오구요;; 혹시 이런 경험있으신 분 계신가요?
아직 Google Fi 번호가 살아있어 좀 이따가 밥먹고 전화를 해볼건데, 이런 경우가 흔한지 궁금해서요; 다음달에는 해당 체킹에 $30k 정도가 입금될거고 다시 한번 더 wire transfer를 할 예정인데 벌써부터 걱정이네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