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카드와 관련없는 질문들만 올려서 죄송합니다(유일하게 아는곳이 마일모아)
이거 눈탱이 인지아닌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사건의 발단은 제 2015 혼다 오딧시 타이어 네짝을 바꾸면서 시작됩니다.. 시간도 많이없고 해서 동네 NTB 가서 $800 불에 니토? 추천받아 갈고 휠 얼라이먼트 1년 워런티해서 차를 픽업하려고 하는데..
한쪽이 얼라이먼트를 할수없다는 겁니다 이너 타이 로드? 가 안풀린다나 씨즈? 됫다고 대충 얼버부리는겁니다...(문닫을 시간, 약 밤 10시라 직원이 귀찮아거 대충 한거 같다는 의심이 들긴하는데 차알못이라....) 그래서 부품하고 레어버 $300 이니까 예약잡고 오라고 하더군요... 일단 알앗다고 서류만받아들고 나오긴했습니다.... 보통 저 부품이 잘 망가지는건가요?
제 옵션은 일단 일년 휠얼라이먼트 워런티가 있기때문에
1) 한입업체가서 견적받아보기
2) 다른 NTB 로케이션가서 다시 휠얼라이먼트 받아보기 입니다
이게 그 일하는 사람이 힘이 부족해서 못푼건지... 어디가 휘어져서ㅔ
안풀려서 부품을 교환해야는건지 감이안옵니다...
마모분들이 보시기에 이게 눈탱이일꺼요? 제가 괜히 의심하는 걸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