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알못입니다.
도요타 씨에나이고 36,000 마일 탔어요.
새차 구입하고 16,000 마일만에 타이어 네짝 교체...
오늘 오일 체인지하러 갔더니 타이어 교체 또 하라네요.
제가 봐도 교체해야겠더라고요.
휠얼라인먼트도 2번이나 했어요.
마지막으로 한 지 일년이 넘었는데...
이번에 보니 타이어 하나가 더 닳아서 또 해야할 것 같은데...
오리지날 타이어는 기억이 안나고 금호로 교체했었는데...
교체하고 처음 운전할때..
아... 이 타이어는 아니다 싶었거든요.
트렁크에 무거운 짐 많이 실어서 휠에 무리가 가나 싶기도 한데...
미쉘린 쓰면 수명이 오래 가려나요?
아니면 어차피 빨리 다는거 적당한걸로 자주 교체하는게 나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