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계신 조부모님이 돌아가셔서 한국에서 부모님께서 급히 오시려합니다.
어머니는 유요한 비자가 있으신데 문제는 아버지께서 ESTA발급을 하셔야 하는 상황이고요.
대한항공/아시아나에서 젤 빠른 항공권으로 끊으려다보니, 탑승자 정보를 TSA에 탑승 72시간 전에는 넘겨야 탑승이 가능하다는 식의 안내가 있어서요. 72시간 후 비행기면 너무 늦을 것 같은데 이런 경우 좀 더 빠르게 수속이 가능한지, 관련해서 잘 아시는 분이 있을까 싶어서 질문 올립니다.
베가 경황이 없어 피드백이 좀 늦을 수도 있는데, 추후에 후기와 감사 인사 다시 남기러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