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내년 6말월에 유럽에 머리털나고 첨으로 갈려고 하거든요 2주정도로요. 6월 19일 이후에는 언제든 날짜가 여유가 있구요. 가는곳은 영국이랑 파리 두군데만 갈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오늘 이리저리 돌려보다가 보니 괜찮은 루트가 보이길래 발권 직전까지 갔다가 고수님들께 검사 받으러 들어왔어요.
현재 항공 마일 상황은 이렇습니다.
델타 34만
MR 36만
UA 36만
AA 30만
TYP 6만
라이프 마일 4만
댄공 42만 요정도 있구요.
제가 찿아본 루트로는 7월 8일(6월에 자리가 없어요) DEN =>LHR 델타원으로 4자리가(한번 스탑오버)보이구요. 그래서 요건 델타 포인트로 80 ×4 =320 + 22불의 텍스로 해결될것 같구요 요건 비행시간이 14시간 걸려요
돌아올때는 7월 21일 UA로 CDG =>DEN 포루트칼 에어로 2번 스탑오버 하는것(비지니스인데 한번은 이콘) 밖에 안보이내요 70 ×4 = 280 + 490불의 텍스
제가 고민하는것은 2번 스탑오버에 21시간 걸리는 돌아오는 편이구요.
갈때는 1번 스탑오버에 시간도 괜찮고 클래스도 퍼스트 클레스, 델타원이라 다 좋은데 올때는 비지니스,비지니스,이콘이기도 하고 시간도 21시간이 넘게 걸려서
상당히 고민을 하다가 여기에 질문을 드려봅니다. 더 좋은 옵션이 무엇이 있을까요? 머리가 복잡하니 정리도 안되내요.
그리고 질문하나더요, 첫 유럽여행가면 여권이랑 영주권 이외에 더 필요한 서류가 있나요? 감사하고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