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이 되지 않을 발권 후기라 내용을 Cross-Out했습니다.

코넬로 2019.10.24 21:24:10

처음 남긴 발권 후기였지만, 내용이 도움이 되지 않을듯 해서 전부 cross-out해버렸습니다.  다음번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발권후기 쓰도록 할꼐요. 

 

처음으로 발권 후기 남겨봅니다. 

 

오랜만에 한국에 가게 되었는데요. 3명, 5월말 한국 발권이 쉽지 않더라구요.  AA, Delta, & Alaska 마일만 가지고 있어서, United및 기타 다른 항공은 고려하지 않았구요.  

 

Alaska Airline은 SFO에 하루 Stopover하는 조건으로 32,500마일로 한국 가는 티겟은 많이 보이는데, 스케줄이 좋지 않더라구요.  NRT에서도 하루 숙박을 요구하거나, NRT에서 HND로 공항을 이동해야 하는 조건이였어요. 

 

AA로 5월말/6월초에 DTW-BKK로 가는 티켓은 37,500에 많은 티켓이 보이는데, BKK에서 몇일 여행을 하고 ICN으로 가야 하나라고 결정하려는 하는 순간,

Delta에 DTW-ICN-PEK가는 일정이 개인당 29,000마일이 보이더라구요. 비행 스케줄도 좋고, ICN-PEK가는 비행기를 그냥 날려버리면, 이건 DTW-ICN 개인당 8만으로 나오는 티겟과 일정이 똑같더라구요.  한국 갈때, 큰 luggage를 가지고 갈 수 없다는 단점이 있지만, 개인당 2개씩 기내 수화물을 가지고 가면 되겠다 생각하고, 돌아올때는 한국에서 큰 luaages를 몇개 사가지고 오면 되겠다 싶어서 냉큼 발권했습니다.

 

혹시, 5월말 6월초 한국 가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젠, ICN에서 돌아오는 티켓만 구하면 되겠네요. 

 

이상, 허접한 마모 (처음) 발권 후기 였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