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비행기티켓을 구입하였다가 전화로 연락해서 24시간내에 취소가 된다고 하여 취소했습니다.
취소한지는 한 3주정도 되었는데 아직도 리펀드가 되지 않았네요.
약 1주전 연락해봤더니 총6주까지도 걸릴수있다고 하는데 이런경우엔 미리 dispute 해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기다리는게 나을까요?
곧 크래딧카드를 페이해야할 날짜가 다가오는데 돈을 미리 내두었다가 다시 돌려받으면 귀찮을것같기도하고 괜히 했다가 긁어부스럼 될까봐 좀 그렇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