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민이 있어서 여쭤봅니다.
4개월 정도 딸아이가 부르클린 덤보 지역에 인턴때문에 장기 렌트를 해야하는데,
뉴욕쪽은 여행으로 몇번 왔었고, 지리나 생활 자체가 생소한데
뺑뺑이 돌리며 모든 호텔에서 두주씩 살라고 할 수도 없고 (살라고 할 수 있을까요?)
딸아이다보니 air B&B도 그렇고, 저는 Heykorean를 중심으로 찾고있고
아이는 미국애들과 지내는 다른 여러 engine통해 찾는중인데
인턴 시작도 전에 burn out 될것 같습니다.
자기가 번돈으로 내겠다고 큰 금액은 쓰기 싫다하고( $1,200max include utility with funished/ month)
보태주겠다고 해도 싫다며 짜증만 내고 있네요.
무슨 묘안이 없을까요?
혹시 개인적으로 4개월 정도 렌트하실 분 있으시면 제일 좋을것 같긴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