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를 하다가 경계석에 너무 붙은듯 하여 다시 대고나서 타이어를 살펴보니 아래 사진 처럼 타이어 측면이 패었네요.
A라는 글자가 있었던 자리인데 사라져버렸어요.ㅎㅎ;;
근데 어제 사진을 찍었을 바로 아래 사진처럼 굉장히 깊어 보였는데
오늘 다시 사진을 찍으니 두번째 사진 처럼 겉면만 살짝 떨어져나간듯 처럼 보이기도 하네요.
2016년 형 자동차이고 (중고로 마련한) 이제 갓 20000 마일 뛴 타이어고 뒷 바퀴입니다.
코슷코 미쉐린 행사도 하던데 아무래도 안전을 위해서 타이어를 교체하는 게 좋을까요?
[어제]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