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에 치사빤스님께 마스크를 받아서 간만에 프레시한 마스크로 환자들을 보고 있습니다
같이 일하는 ER의 동료들과 마스크를 나누어 꼈어요. 모두 고맙다고 감사하다고 전해달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