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JAL표를 따로 샀습니다. 여기는 잘 해 줬습니다.
ANA에서 대한항공 (KE, KAL, Korean Air - 검색어를 위해) 짐 연결은 안 된다고 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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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이라 거두절미하고 내용만 올립니다.
아는 동생이 ORD-NRT ANA 비즈
NRT-ICN 대한항공 이콘
분리발권으로 타고 한국 갈 예정이었습니다. 현재 공항이고요.
ANA가 대한항공으로의 수하물 스루 체크인을 거부하는 상태입니다.
ANA의 스루파트너 목록을 보면 대한항공이 목록에 없습니다.
인터라인 계약은 당연히 맺어져 있지만요.
그래서 공식으로 따질 말이 없긴 한데요.
짐이 2개가 있어서 캐리온만 드는 건 무리고, 같은 나리타 터미널1이라서 수하물만 부쳐지면 환승은 무리 없습니다.
짐이 있어서 밖으로 나가질 못해서 (일본 무비자 철폐) 지금 문제가 되는 건데요.
지금 이걸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요? 일단은 다시 한 번 에이전트를 설득해 보라고 한 상태입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