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재난론 4개 PPP론 2개 (헌팅턴 bluevine) 다 나왔습니다
Bluevine 을 추천드리는 이유가 이 회사에서 제 생각에는 꼼수를 좀 쓴거같아요
작은은행을 찾아서 어플리케이션을 분산해서 넣는거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는 Celtic bank 라는곳을 통해서 approve 가 됐는데 (혹시 Bluevine 으로 받으신분들 어프르브난 뱅크가 어디인지 댓글 남겨주시면 확실해질꺼같습니다)
신청한지 2일만에 나왔습니다
(케비지 신청한지 한달되가는거같은데 ㅡ.ㅡ;;)
아맥스랑 케비지에 받았다고 어플리케이션 중단해달라고 이메일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