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글에 댓글로 남겨야 할지 몰라서 dp 남깁니다.
1차때 체이스에서 연락 오자마자 신청 했고 ( 이미 늦은 감이 있었던때)
펀딩 자금 다떨어졌다고 물먹고..
2차때 미리 다시 신청 하라는 메일 받고 신청..
4/26 직원이 레지던스 아니면 안된다 라는 메일 받고 재신청..(??? 어이없었지만 ㅠ)
4/27 Stage 3 awaiting approval 로 status 변경
4/29 sba에 서밋 했다는 메일 받았습니다. (Chase)
5/1 체이스에서 승인 메일 왔습니다.
4/26 Kabbage 신청
4/27 kabbage 서밋됐다고 status 변경
4/29 sba에 서밌했다는 메일 받음 (kabbage)
4/30 급한 마음에 bluevine 신청
5/1 bluevine 에서 sba에서 거절 됐다는 메일 받음(아마 체이스 때문에 자동 거절 된듯 합니다)
- 이와중에 bluevine 일 처리 속도 감탄이 나옵니다.. ㄷㄷ
대형은행은 어렵다는 얘기를 너무 많이들어서 걱정 했는데
가장 기대 안했던 체이스에서 됐네요;;
별도의 추가 절차 없이 3 비지니스 데이 안으로 펀딩이 된다고 하네요.
정보 및 도움 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직 못받으신분들 꼭 받으시길 바라고 체이스에서 받으신 분들이 거의 없는것 같은데 조금이라도 희망 가지시라고 남겨봅니다.
8주간 페이롤 걱정 없어져서 한 시름 놨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