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검색해봐도 비슷한 사례를 찾아볼 수 없어서 질문드립니다.
- 4/1 체이스 잉크 프리퍼드 연회비 차지 (스테잇먼 클로징은 4/10)
- 5/1 전화로 잉크 언리로 다운그레이드, 연회비 $95 풀 리펀드 컨펌 받음
- 5/4 듀데잇까지 연회비 리펀드 안되어, 일단 청구된 $95 납부
- 이후 프로레잇된 연회비 $87.08 5/1자로 찍혀 리펀드 됨
전화하여 프로레잇된 이유를 문의하니, 스테잇먼트가 클로징되고 30일 이내에 캔슬한 경우는 연회비가 풀 리펀드 되지만(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죠),
다운그레이드의 경우는 30일 이내라도 프로레잇된다고 하네요. 5/1에 통화한 상담원이 잘못 알고 안내한 것 같은데, 해줄 건 없다 라는 거죠.
SM으로도 문의해봤지만 같은 내용의 답을 받았습니다.
이쯤 되니까 몇 푼이 문제가 아니라, 약이 좀 오르네요. ㅎㅎ
비슷한 경험이 있으시거나 정확한 룰을 알고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향후를 위해서라도 제대로 알아야 할 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