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깎은 잔디를 뿌듯하게 바라보며
백야드에 앉아 추억의 노래를 들을려고 했는데 휴대폰이 앵앵 거리는 사운드가 분위기와 흥을 다 날려버리네요.
충전했을때 꽤 오래가는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 추천해주세요. (예산은 100불이내로 생각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