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COVID-19 으로 재택근무 하시는 분들이 많아지신거 같습니다.
그래서 인지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쪽지로 문의 하셔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거래였음을 알려드리며 (가격 변동 및 제품의 변동이 있을수 있어요) 제가 주문하고 지불했던 정보 공유해 드려요.
일단 저는 샌디에고에 살고 있어 BKM (https://www.bkmofficeworks.com/) 라는 곳에 직접 방문해 실제로 만져보고 눈으로 확인하고 주문했습니다.
가격이 비슷한 Herman Miller 제품들과 비교하다가 Steelcase를 선택한 이유는 학교 다닐때 랩실에 온통 Herman Miller 제품이여서 뭔가 학교의 연장선 느낌이 싫었습니다^^;;
아무튼! 밑에 사진은 의자 / 책상 선택을 어떻게 했고 그 총 가격이 얼마였는지 캡쳐해서 첨부했습니다. 한번에 계산을 해서 각각 정확한 가격은 잘 모르겠습니다^^;
항상 유익한 정보 얻어가는 마일모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고 건강 유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