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알아보고 있는데 1975년에 만들어진 집의 히팅 방식이 오일버너+베이스보드 (뜨거운 물) 히터입니다. 이게 데워진 물을 순환시키며 집을 따뜻하게하는 방식이라는 것만 알고 있어요. Forced air 히팅과 비교해 장단점이 어떤게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