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저는 f1으로 2009년부터 2018까지 있었고 와이프도 f1으로 2019년까지 있다가 현재 제3국에 거주중인데요
오늘 여기 현지 우편함을 열어봤더니 economic impact payment로 3400불이 입금됐다는 편지가 와있네요?
저는 미국떠나온지 1년이 넘었고 와이프또한 그래도 반년이상 지났기 때문에 저희는 당연히 미국과는 관련이 없고 돈받는거에 해당사항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이런 편지를 받게되어서 혹시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분들은 어떻게 처리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아이들 둘이 시민권자라서 돈이 온거같기도 한데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서 살지 또한 불투명한 상황에서
괜히 돈을 받아서 나중에 일을 만드는게 아닌가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