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집을 샀습니다. 작은 콘도 유닛이고요.
3.375% 30년 고정이율로 마무리 했는데, 조금이라도 낮출 수 있으면 리파이낸스 해야되나 고민되네요.
이제 막 첫달 모기지 냈습니다.
리파이낸스하면 텀이 새로 시작이라고 들었는데, 저같은 경우에는 어차피 이제 막 텀이 시작해서 별 차이는 없을 것 같습니다.
J 비자라 모기지 받으면서 너무 고생했어서 리파이낸스 도저히 엄두가 안 났는데,
조금이라도 금액 낮출 수 있는 기회를 놓치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어떤 게 좋은 선택일까요?
better.com에서 정보 입력하면 크레딧 풀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