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자 사례입니다
원래 아멕스가 스팬딩 채울때 환불을 받아서 스팬딩 골 아래로 떨어지면 보너스를 clawback 하는 경우가 있었는데요
체이스도 아멕스를 따라가는거 같습니다
사례 :
- 체이스 잉크 프리퍼드 보너스를 작년에 받음
- 하지만 코로나 사태 때문에 1천불 정도 하는 비행기 티켓을 환불 받음
- 1천불 환불때매 스팬딩 골 아래로 떨어짐
- 스팬딩 기간 이후에서 계속해서 잉크 프리퍼드를 썼음
- 체이스에서 잉크 프리퍼드 보너스 claw back 함
https://www.reddit.com/r/churning/comments/h0x7oq/data_points_central_thread_week_of_june_11_2020/fumkfes/
예전의 대인배 체이스가 그립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