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한국 비락식혜 광고를 봤는데, 특이한 젊은이가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이건 무슨 새로운 컨셉인가 싶어 찾아보니 작년 말 한국에서는 이미 한 번 센세이션.
노래 부르는 것이 기가 막힙니다. 엄청난 재능이네요.
"신라의 달밤"
"이별의 부산 정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