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1차 레이오프때는 살았는데, 이번 2차는 피해가지 못했네요.
오늘 통보 받았습니다.
갑자기 오전에 VP와 zoom meeting 이 잡혀서 의아했는데, 레이오프 떄문이었네요.
이번이 2012년에 이어 2번째 레이오프인데도 섭섭함이 많이 느껴지는 군요.
내년 5월 귀국 예정이었느데, 한국 가는게 많이 빨라 질거 같습니다. 10월 초에 들어가는걸로 와이프와 정했습니다.
뭘 준비해야하나 갑자기 결정하려니 답답합니다.
아무래도 질문이 많아 질것같습니다.
파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