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의견과 조언들 감사드립니다.
마모님들의 댓글을 살펴보니,
제가 잘 모르고 여정을 꾸렸던 잘못이 큰 것 같습니다.
반성하는 마음으로 글을 내립니다..
제가 얻은 교훈은,
1. 지금같은 시기에 mile-run은 하지 말자.
2. 항공권 구입은 할 수 있으나, 환승이나 경유가 가능한지 여부는 항공사에서 책임을 지지 않는다.
3. 시국이 불안정한 나라나 지역은 경유도 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