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래 3월즈음에 한국에 있는 가족이 한국음식들이니 좀 필요한 것들을 보내주기로했다가 코로나때문에 계속 미루다가 이제 앞으로 계속 한동안 이럴것같아서 그냥 보내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글들 경험글들 찾아보니 우체국은 엄청 오래걸린다고 (보통3주, 뉴욕통하면 더 오래) 보통 FedEx, DHL, 아니면 이들을 쓰는 배송대행업체를 통해 보낸다고하는데, 혹시 최근에 한국에서 미국으로 택배를 보내신분들이나 받으신분들 경험담좀 들을수 있을까해서요! 어디 택배회사나 대행업체를 통하셨는지 (대행업체면 어느 대행업체를 통하셨는지) 얼마나걸리셨는지 가격대나 그밖에 서비스들은 어땠는지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네이버보면 대부분 알게모르게 광고하는글들 뿐이라, 신뢰가 가는 모마회원분들께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