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새집 장만 해서 이사를 했는데 정말 별의별 일들이 많네요.
그 중 하나는 Mover들이 로봇 청소기를 들고 갔네요.
열심히 나르길래 팁 더 챙겨주자고 와이프랑 이야기한 제가 바보처럼 느껴지네요.
Garage에 놓고 갔다고 주장하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없네요.
내일 한 번 더 찾아보고 이사짐 업체에 전화한 후 옐프에 올려야겠어요.
이사 하니 별의 별 사람을 만나고 별의 별 문제가 많네요. 피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