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델타로 한국에서 미국 혼자서 가게 되었습니다.
델타 마일리지가 있어서 표를 보다보니
ICN > ATL > SAN 에 1h43m @ATL 레이오버가 있던데 입국심사 짐 check-in 다시 해야하는것 감안하면 현실적인 시간인가요?
아니라면
레이오버 5h1m 짜리도 있긴 하더군요. 단지 5시간을 기다리는게 좀 힘들어서 그렇지요.
만일 connecting flight 놓치면 fee 없이 다음걸로 스케쥴해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