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 올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한국에 계시는 어머니 영주권을 신청할 까를 고민하던차에 의견들을 듣고 싶어서요.
어머니 영주권을 신청할 경우 장단점이 있겠더군요.
장점이라면 부양가족이 한 명 더 생김으로 인한 택스감면
단점이라면 어머니께서 반년마다 왔다가셔야한다는 점-사실 이건 계속 그래왔기때문에 제 경우에 단점이라고 볼 수는 없겠더군요.
이 두 가지 외에 또 다른 요소가 있을까요?
그리고 만약 어머니 영주권을 신청한다면 USCIS사이트보니 제가 혼자 충분히 할 수 있겠더군요. 다른 분들도 그렇게 하셨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