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출발 후 제주도 상공을 돌고 다시 인천으로 돌아오는 일정이었다 합니다.
기념품도 받고 식사도 잘 나오고 어메니티도 나왔답니다.
다음주 토요일도 또 뜬다고 들었습니다.
우선의 목적이 기장님들을 위한 것(기장의 운항자격 유지-허머님 감사합니다)이라 들었습니다.
전 세계에서 380이 딱 한대 뜬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반드시 완쪽 창가로 앉으라고 합니다. 볼거리들이 왼쪽으로 다 몰려있나 봅니다.
기본 두시간 정도 전에는 도착하라고 합니다.
마일리지도 적립된다고 들었습니다.
상용고객들은 일찍 탔다고 합니다.
사진은 직찍이 아니라 타 사이트에서 퍼왔습니다.
대한한공도 12월에 예약상에는 (ICN - LAX) 380이라는데 아.마.도. 다시 777-300ER 로 바뀔것 같답니다. (정확한 것은 아니고 대한항공 직원에게 물어봤습니다)
2층이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