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구매하려고 모기지 과정 중입니다만,
렌더심사가 오래걸려서 Contingency date를 맞출수 없게되었습니다.
Seller는 이제 더 기다려주지 않겠다고 하네요.
제 쪽 중개인도 deposit을 지키기 위해서는 그만 취소를 해야한다고 하는데,
이 경우 디파짓은 다 돌려받을수 있을까요?
Appraisal fee나 HOA Certificate Cost 등은 어쩔수 없는거 같은데.
가끔 보면 구매인이 대출 승인이 안나서 디파짓도 못돌려 받았다는 글들을 봤었어서 궁금하네요.
미국와서 첫 집 사기가 정말정말 매우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