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에 떨며 대한 항공으로 LA로 돌아가야할 피치못한 사정이 있는데요. 갈려는 날짜에 자리는 있읍니다 전부다.
그런데 너무 두렵습니다. 꼭 죽으러 가는 기분. 그 중에서 그래도 나은 선택이라면 어느 선택일까요? 케바케고 우문 입니다만
(어떤게 less chance 일까요) 마음의 안정을 조금이라도 가질려고 예약전에 여기 마을모아에 의견을 여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