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답장이 왔는데 바빠서 못올렸는데
결과적으로 안된다고 하고(마진을 25만불 이상 써야 고려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1% 깎아줬네요.
여러 이유로 불만족한 상태라 시장이 안정되면 다른 brokerage로 옮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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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Fidelity로 약간의 Margin을 넣어서 Trading 하고 있습니다.
딴게 아니고, 다른 회사들은 이자율 협상을 해주는거같은데 (TD 등)
Fidelity는 저번에 한번 통화해보니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레딧보면 사례가 없는거같진않은데 한 번 더 시도해볼지 그냥 딴데로 옮길지 고민이네요.
요즘엔 전화걸면 1시간씩 기다리니까 그냥 무턱대로 또 걸기도 그래서 혹시 경험담있으신분 공유부탁드릴까 싶어 글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