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말에 클로징을 앞두고있습니다. 한 50일 남짓 남았네요.
하향세의 모기지이자율이 요즘 변동이 심하고 서서히 오르는것같은 생각이 드네요.
첫집이라 이리저리 정보도 찾아보고 하며 진행하고있습니다.
53만불 집에 42만불(80%) 융자 받고 no point입니다.
Rate: 2.875% APR: 3.121% (rate이랑 apr이 월래 이렇게 차이가 나는건가요?) 오퍼 받았구요.
렌더가 Transfer Tax와 Owners Title insurance를 커버 해준다고 하는데($3300가량)... 보통 오너타이틀 인슈런스를 드시나요?
클로징 코스트 살펴보고있는데 조율이 가능하거나 제외시켜달라고 할수있는 부분이 있는지 의견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