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케바케, grey area 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많다는 건 알고 있는데요.
코로나 때문에 발이 묶여 날고자고 7박 (cat4)과 무료숙박권 1박을 유효기간까지 (8월) 저는 쓸 일이 전혀 없을 것 같습니다.
결국 타인숙박이 안 된다면 8박을 그냥 날리게 생겼는데요,
그래서 가능하다면 한국에 있는 가족이나 친구에게라도 양도하고 싶습니다 ㅠ
혹시 한국에서 매리엇 타인숙박 성공하신 분 계신가요? 검색해보니 확실히 가능했다고 하시는 분을 못 찾았습니다.
계시다면 한국의 어느 호텔이었는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